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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약사, 1분기 이익 기대이상 '7천만불'

  • 윤의경
  • 2005-05-12 09:28:59
  • 합병실패 6백만불 손실불구 재고감소·브랜드 제품 매출성장

킹 제약회사의 1사분기 이익이 매출성장과 도매재고 감소에 힘입어 증권가의 예상을 뛰어넘은 약 7천만불을 기록했다.

킹 제약회사는 원래 밀란 래보러토리즈와 합병을 시도했다가 실패로 돌아가 약 6백만불의 손실을 입었으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이 전년도 1사분기 매출액 2.9억불에서 3.7억불로 26% 상승했다.

한편 재고 감소는 브랜드 제품의 순 매출액 38% 증가에 기여했으며 올해 1사분기 브랜드 제품의 매출액은 전년도 동일기간 2.34억불에서 3.218억불로 증가했다.

킹 제약회사의 최고경영자인 브라이언 마킨슨 사장은 2005년 1사분기 경영실적에 만족한다면서 이는 핵심제품의 도매재고 감소에 힘입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킹 제약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은 고혈압 치료제 앨타이스(Altace), 갑상선 호르몬제 레복실(Levoxyl)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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