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팜, 김재호 박사와 국내 임상시험 준비
- 최봉선
- 2005-04-21 0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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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상 유전자 치료연구...美헨리포드병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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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재호 박사(미국 디트로이트 헨리포드 병원)는 'Molecular Gene and Radiation Therapies for Prostate Cancer'라는 제목으로 전립선 암환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면서 독성은 줄이는 방안에 대해 강의해 관심을 끌었다.
김재호 박사는 10년 이상 유전자 치료에 대해 연구를 해왔다는 점에서 관심도가 높았고, 심도 있는 질문들이 나와 좋은 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현재 항암제로서 유전자 치료제에 대하여 전 세계적으로 약 500여건의 임상 시험이 진행되어 왔으나 국내에서는 단 한건도 없어 실질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자와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기회는 없었다.
이번 특강은 실제 항암제 유전자 치료제에 10년 이상 연구와 이 분야에 대해 3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주관한 연구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게 되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고 최근 정보를 공유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
특강은 국내 비뇨기계통 의사들에게 21세기의 새로운 의약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항암제로서 유전자 치료의 의미와 중요성을 부각시켰음은 물론 이미 관심을 갖고 이 분야의 연구를 시작한 의사들에게 연구 방향 설정에 훌륭한 가이드가 됐다는 평가다.
현재 김재호 박사는 그동안의 연구물에 대해 국내 상품화를 추진키 위해 (주)뉴젠팜과 전립선 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시험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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