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폐암약 '이레사' 임상중단...시판 불투명
- 윤의경
- 2005-04-20 09:53: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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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암연구소 중간분석결과 생존률개선 효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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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폐암약 이레사(Iressa)의 임상을 중단하기로 했다.
NCI의 중간분석 결과 이레사는 폐암 환자의 생존률을 개선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것. 이런 결과는 지난 12월 발표된 이레사의 이전 임상 결과와 동일한 것이다.
이레사는 시판 이후 추가적인 임상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표준요법제로는 치료에 실패한 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2003년 신속승인됐었다.
그러나 작년 12월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레사가 폐암 환자의 생존율 개선에 효과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자 유럽 신약접수를 철회했으며 미국에서는 시판을 중단했었다.
이레사에 대한 실망스러운 임상 결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군에는 유용한 약물이 될 수 있다는 한가닥 희망을 거는 일부 증권가의 분석도 있었으나 이번 임상 중단 결정으로 향후 이레사의 시판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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