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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한독제품 분리...이원화 영업 추진

  • 최은택
  • 2005-04-19 06:34:58
  • 도매, 조직·정책변경 소문에 촉각...영업·수금은 일원화

쥴릭파마코리아의 영업조직이 소폭 개편되는 등 영업정책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져 도매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쥴릭은 지난 1일부로 한독출신의 방두순 상무이사를 새로 영입, 한독과 아벤티스, 사노피 제품의 영업총괄을 맡기기로 하고, 다른 외자제약사 제품은 기존대로 김광남이사 체계로 유지키로 했다는 것.

이와 함께 주목을 끌고 있는 부분은 방 상무가 일부 제약사에 대한 영업총괄자로 나서면서 마케팅(영업)과 수금관리가 분리돼 왔던 기존 영업 및 여신관리 정책이 일원화될 것이라는 점.

서울의 한 도매업체 임원은 이와 관련 "방 상무가 최근 도매업체들을 돌면서 인사 겸 영업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다니고 있다"면서 "쥴릭이 그동안 다국적 제약사의 오리지널 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이 전개됐던 점을 보완, 이번 기회를 통해 한독 등의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 아닌가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사인 H사 관계자도 "방 상무가 합병된 세 제약사의 제품에 대한 영업을 총괄하면서 수금과 영업을 일원화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매업체들은 쥴릭측의 이번 영업조직 이원화가 향후 SD업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쥴릭측이 5월에 있을 재계약과정에서 마진을 인하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직개편이 이뤄져 도매업계에게는 초미의 관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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