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약사잠적 프라임약국' 법적대응
- 최봉선
- 2005-03-28 0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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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 배임 입증확보에 주력...신용거래 많아 피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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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약사가 잠적한 김포 프라임약국에 대해 거래제약사들이 법적 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
프라임약국 거래제약사들은 25일 오후 2시 서울지방법원 구내식당에서 채권단 회의를 갖고, 각사별로 채권확보 사항을 점검했다.
그러나 프라임약국 건물이 수차례 3자에게 양도양수되면서 각 제약사별로 채권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는 점에서 공동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채권단은 이에 따라 각사별로 프라임약국에 대한 관련 정보를 채권단 대표에 제공하는 등 입증서류를 확보하는데 주력하여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0여 제약회사 모였으나 대부분 무담보 거래로 인한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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