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고객만족' 포럼에 약사 800명 성황
- 정시욱
- 2005-03-06 19: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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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은 6일 여의도 대한투자증권3층 한마음 홀에서 회원 약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온누리약국체인 춘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외적으로 저명한 경영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약업계의 현실을 직시하고 약국경영의 위기의식을 공유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성공한 고객만족 경영스토리를 통해 약국경영에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포럼에서는 박영순 회장의 '약국에서의 고객만족경영', 서울대 문휘창 교수의 '약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커스터머 인사이트의 '고객관리를 통한 고객만족경영', 마케팅MBA 김영한 대표의 '고객을 사로잡는 점포만들기' 등이 발표됐다.
박종화 사장은 “수요보다 공급이 과잉된 약업계 현실속에서 약국의 구조적인 불황은 지속되고 있으며 게다가 2005년은 거대한 자본과 대형매장으로 무장한 대기업 및 외국기업의 직영체인이 약국시장을 잠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약지도와 약을 싸게 판매하는 것 만으로는 중소형 약국이 살아남기 힘들다"며 "중소형 약국이 대기업 및 외국약국체인과의 경쟁력에서 이기는 방안은 고객만족경영을 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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