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젤막'...웰빙변비약 자리매김
- 송대웅
- 2005-02-28 17: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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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변비 적응증 추가...완전한 배변횟수 증가 등 만족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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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65세미만 남,녀의 만성변비치료제로 승인 받은 ‘젤막’이 변비 환자의 살의질을 개선시켜줄 ‘웰빙변비약’임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이번 적응증 추가와 관련 “지난해 미 FDA 승인에 이어 국내에서도 젤막의 안전성 및 효능을 인정, 전문의약품으로는 최초이면서 유일한 만성변비 치료제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젤막이 국내 수많은 변비환자들이 변비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변비환자의 삶의 질 (웰빙)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위장관 감각운동 조절제 ‘젤막’은 한국노바티스가 2003년 9월부터 유일한 과민성 장 증후군 치료제로 판매해 왔고 최근 만성변비환자에게 사용토록 허가됐다.
2,600명 이상의 남-녀환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실시된 대규모 제 3상 임상연구가 젤막은 만성변비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과도한 힘주기, 굳은 변, 잔변감, 드문 배변, 복부 팽만감, 복부 불쾌감과 같은 다양한 만성 변비 증상의 완화뿐만 아니라 잔변감이 없는 완전한 배변 횟수도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젤막은 현재 55개 이상의 국가에서 변비형 과민성 장 증후군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멕시코, 중남미를 비롯한 10개국에서 이미 만성 변비 치료제로 승인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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