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40대 남성 발기부전증 위험높여
- 윤의경
- 2005-02-27 17:59: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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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3백명 추적조사...고령 남성 비해 상관관계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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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40대 남성의 발기부전증 위험을 높인다고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誌에 발표됐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의대의 나오미 M. 게이데스 박사와 스티븐 J. 제이콥슨 박사는 약 1천3백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흡연과 발기부전증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40대 비흡연 남성과 비교했을 때 40대 흡연 남성은 발기부전증이 발생할 위험이 3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가장 강한 관련성이 발견됐다.
50대, 60대 남성에서도 흡연과 발기부전증 사이에 관련이 있었으나 40대 남성에 비해서는 관련성이 낮았다.
반면 70대 남성의 경우에는 흡연과 발기부전증 사이에 관련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원인으로는 노령인 경우 발기부전증에 당뇨병, 심질환, 고혈압 등의 위험인자가 관련되는 반면 연령이 낮을수록 이런 요인이 발기부전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전 연구에도 흡연과 발기부전증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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