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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큐 시리즈

올메텍,노바스크 동등효과...ARB 성장주도

  • 송대웅
  • 2005-02-24 11:16:04
  • 대웅제약, 런치심포지움 개최...200여명 의사 참석

참석자들이 발매축하 건배제의를 하고있다.(좌측부터 오병희 교수, 정남식 교수, 정난영 사장)
대웅제약은 이달초 신발매한 ARB계 고혈압약인 올메텍(올메사탄 메독소밀)의 강력한 두자리수 혈압강하효과및 노바스크와 동등한 효과를 강조하며 향후 주력품목으로 성장시킬 것임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2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올메텍 런치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전국심포지움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의사 200여명이 넘게 참석해 올메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세의대 정남식교수와 서울의대 오병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창규(고대의대) 교수는 ‘고혈압 관리 및 심혈관 보호효과에서의 ARB의 부가적인 이익’에 대해, 승기배(카톨릭의대)교수는 ‘올메텍의 글로벌임상 및 국내 3상 임상결과’에 대해 각각 연자로 나섰다.

오병희 교수는 “실제 환자를 보는 입장에서 강압효과가 얼마나 우수한지가 혈압 강압제의 중요한 항목이다. 임상결과를 보면 올메사탄이 타 제제보다 potent(강력한)한 효과를 보이고 가장 많이 쓰이는 암로디핀과 별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흔히 쓰이는 아테놀올 등 베타블록커 제제에 비해서도 우수한 효과가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대웅의 정난영 사장은 “ARB제제중 늦둥이로 태어났지만 효과면에서는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회사가 발매한 유일한 ARB제제라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싶다”고 밝혔다.

올메텍은 일본의 산교사에서 대웅제약이 라인센스 한 제품으로 지난 2002년 5월 미국에서 첫 발매된 이후 현재 독일, 영국, 일본 등 12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2007년까지 총 21개국이상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대웅제약은 최근 기존의 올메텍에 이뇨제성분이 첨가된 ‘올메텍플러스’ 도입계약을 맺고 이르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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