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 전담반 운영
- 정시욱
- 2005-02-23 1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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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청, 의약품 혼돈우려 건식등 집중 단속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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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청장 고계인)은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 전담반을 운영,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식품의 판매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식품을 특정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는 행위의 우려가 높은 것에 따른 것.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 전담반은 식품관련 전문 지식을 갖춘 모니터 요원 6명으로 구성됐다.
전담반은 심야시간대에 방송되는 홈쇼핑 허위·과대광고 단속, 허위·과대광고 자동검색프로그램을 활용한 인터넷 검색, 지역신문, 전문지, 생활정보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는 등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대구식약청은 2004년 총 196건의 허위·과대광고를 적발, 적발된 업소는 관할행정기관에 영업정지 및 고발조치토록 통보한 바 있다.
한편 대구식약청은 소비자들도 식품에 대한 질병치료 효능·효과 등의 허위·과대광고에 속아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이러한 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399번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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