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옥스 연방소송 일정 윤곽 드러나
- 윤의경
- 2005-02-19 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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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올리언즈 연방법원에서 사전 취급...작년기준 575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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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바이옥스(Vioxx)와 관련한 손해배상 연방소송에 대한 소송 사전 문제를 뉴올리언즈 연방법원에서 취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이옥스 소송은 2004년 말 기준으로 575건이 제기되어 있으며 집단대표소송도 70건이 계류 중이다.
법률회사가 잠재적인 바이옥스 소송의 원고를 모집하기 위해 광고를 운영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바이옥스 및 동일 계열약의 위험에 대해 보도하고 있어 소송건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머크의 주주도 바이옥스와 관련하여 머크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각 주법원이 이 문제를 처리할지는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머크는 작년 9월 바이옥스 장기간 사용으로 심혈관계 위험이 2배 증가했다는 임상 결과가 나온 이후 바이옥스를 시장에서 철수했는데 이후 전반적인 Cox-2 저해제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불거져 FDA가 이 문제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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