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약사 285명 지난해 면허발급 미신청
- 김태형
- 2005-02-16 1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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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면허발급 현황 집계...한약사 21명도 안받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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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약사국시에 합격했음에도 면허신청을 하지 않은 신규약사가 285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보건복지부가 밝힌 ‘2004년도 신규면허 발급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면허시험을 합격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관련 25개 직종 4만2,915명 가운데 99%인 4만2,379명이 면허를 신규로 발급 받았다.
나머지 536명은 면허발급을 신청하지 않았다.
특히 약사의 경우 약사국시 합격자 1,610중 285명을 제외한 1325명만 면허를 발급받았다.
한약사도 199명중 140명만 면허발급을 신청했다.
이외에도 면허발급을 신청하지 않은 직종은 영양사 110명, 위생사 58명, 치과위생사 52명, 치과기공사 17명, 물리치료사 5명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방사선사 등은 합격자 전원이 면허를 발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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