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난매 차단
- 강신국
- 2005-02-16 06:32: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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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 활성화 차원...출하·판매가도 조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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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의 중점 추진사항 중 하나인 일반의약품 활성화가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시작으로 본격 전개될 전망이다.
16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난매 차단을 위한 제값받기 운동, 일반약 사용유도 포스터 제작, 일반약 표시기재 방법 개선 등을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추진한다.
약사회는 먼저 대중광고를 하거나 생산량 상위 품목중 약가 중점관리 품목을 선정해 제값받기 대상 품목으로 선정한다는 복안.
또 선정된 중점관리 품목을 대상으로 출하가를 조사하고 판매가격 사후관리도 실시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일반약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표시기재 방법 개선에도 나선다.
즉 일반의약품을 ‘일반’으로 약식 표기한 제품을 선별키로 하는 한편 일반약에 ‘약국외 판매불가’ 표시를 기재토록 하는 쪽으로 제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일반약 사용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각 약국에 배포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약사회는 하반기부터 일반약 교재 발간 및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이버 교육을 진행, 일선 약사들에게 일반약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반약 활성화는 제약, 약국, 소비자들이 모두 함께 풀어야 할 문제”라며 “약국들도 적정 가격유지, 일반약 복약지도 등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희목 회장도 올해 상반기중으로 약국 경영활성화 차원의 일반약 활성화에 나서겠디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바 있다.
한편 노원구약사회를 비롯해 일부 지부나 분회들도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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