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뉴욕타임즈 보도 의사회유說 '부인'
- 윤의경
- 2005-02-15 2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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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약 호의적 의사 36명에 연구지원금 제공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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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가 바이옥스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의사들을 설득하기 위해 연구지원금, 유료자문 등 기타 혜택을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미국 유력일간지인 뉴욕타임즈는 머크가 바이옥스 판촉을 위해 머크나 바이옥스에 부정적 견해를 가지거나 경쟁약인 세레브렉스에 호의적인 태도를 가진 의학계에서 영향력이 높은 의사 36명을 판별하고 이들에게 연구지원금 등으로 회유해왔다는 기사를 보도했었다.
이에 대해 머크는 정확하고 균형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 간부는 주도적인 의사들과 직접 만나왔으며 과학적 정보 교류를 후원해왔다고 강조했다.
머크는 작년 9월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로 골관절염약인 바이옥스를 시장철수했는데 시장철수 이전에는 공격적으로 바이옥스를 마케팅했었다.
바이옥스 시장철수 이후 Cox-2 저해제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높아져 FDA는 전반적인 Cox-2 저해제에 대해 금월 16일에 재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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