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비협조제약사 '대체조제-불매' 엄포
- 정시욱
- 2005-02-11 18:20: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천시약 성명, 약국 환자대상 홍보 전개...제약사 압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역 약국가에서 반품비협조 제약사의 처방의약품에 대해 대대적인 불매운동 등이 전개될 방침이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11일 성명을 통해 "약사회 반품사업에 모든 제약사가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하며 끝까지 이를 외면하는 제약사에게는 대체조제운동 및 불매운동을 통해 자구책을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과잉재고유발 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하는 제약사의 처방의약품에 한해서는 관내 전 약국이 약국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합법적 대체조제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결의했다.
합법적 대체조제운동은 식약청 고시로 생물학적 약효동등성이 인정된 약의 경우 건강보험 재정 및 환자 본인부담금의 절감 효과가 있다는 점을 처방조제 환자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복안.
또 소포장 공급 및 불용약에 대한 반품 회피로 야기된 손실은 국민 보건의료비의 가중이며 국민 혈세의 낭비임을 천명하고 이에 관련된 제약사를 엄중 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 측은 이에 따라 반품 비협조사의 약에 대해서는 대체조제운동과 함께 강력한 불매운동까지 병행, 제약사를 합법적으로 압박해 나갈 방침이다.
성명에서는 "약사회와 뜻을 같이 하는 분회, 지부, 나아가 전국 6만 약사 모두에게 이 사업을 확대시켜나갈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고 주장했다.
부천시약 이진희 회장은 "제약사 등의 비협조로 분업시행 5년여가 흐른 지금도 분업정착에 최선을 다해 온 각 약국들만이 처방약의 잦은 변경과 과다포장 그리고 일부 외자사의 유효기간이 짧은 수입품으로 인한 불용 재고의약품으로 심각한 경영악화의 몸살을 앓고 있다"고 성명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 추구에만 몰두해 이를 외면하고 있는 반품 비협조 30개 제약사를 보며 부천시 400여 약사들은 비분강개함을 감출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후보 찾고 공정 예측까지…AI, 제약 연구소·공장 바꾼다
- 3창고형 등 약국광고 제한 복지부령 폐기..국회입법 추진 여파
- 4마운자로 고용량 12.5·15mg 출시…이달 중순 유통 전망
- 5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6계약금 10위·비중 6%…한미, 돌아온 고순도 신약 기술수출
- 7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8"역대 최고 인상률에도 배고프다"…약국 수가 구조개편 추진
- 9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10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