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 9명 ‘항정신병제의 임상’ 발간
- 김태형
- 2005-02-13 15:40: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병원 김용식 교수 등 집필...한국 임상실정 소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 책은 대표저자인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김용식 교수 등 정신과 전문의 8명(서울의대 강웅구 안용민 정희연, 가천의대 김종훈, 인하의대 김철응, 서울의료원 신영민, 서울시립은평병원 정성훈)은 '비정형 항정신병제의 임상'을 최근 공동으로 펴냈다.
1990년대 중반 클로자핀을 비롯하여 리스페리돈, 올란자핀 등이 줄을 이어 등장하면서, 이들 약물은 ‘새로운 항정신병제’라는 이름 아래 정신과 의사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성과를 안겨 줬다.
반면, 정신과 의사들은 이런 변화들이 지난 10년간 전광석화처럼 줄줄이 일어났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기로 했다.
이제는 늘 약물의 새로운 효과와 부작용의 발견에 주목해야만 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문헌을 탐색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상황이 된 것이다.
김용식 서울의대 교수는 “약물에 관한 새로운 이슈나 주목받는 학문적 관심사까지 기술했으며, 외국 문헌 뿐 아니라 국내에 발표된 문헌 등 국내 자료도 참조했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을 모두 기술하되 한국적 경험에서의 견해를 덧붙였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단순히 문헌정리에 지나지 않는 저술에서 벗어나 무언가 경험이 배고 한국에서의 임상실정에 맞는, 진료에 도움이 되고자 책을 만들었다”고 발간소감을 밝혔다.
비정형 항정신병제의 개념과 특성, 적응증, 선택 및 사용, 안전성, 클로자핀, 리스페리돈, 올란자핀, 궤티아핀 등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출판부(T. 889-4424) 발간, 440쪽, 값 2만2천원.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후보 찾고 공정 예측까지…AI, 제약 연구소·공장 바꾼다
- 3창고형 등 약국광고 제한 복지부령 폐기..국회입법 추진 여파
- 4마운자로 고용량 12.5·15mg 출시…이달 중순 유통 전망
- 5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6계약금 10위·비중 6%…한미, 돌아온 고순도 신약 기술수출
- 7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8"역대 최고 인상률에도 배고프다"…약국 수가 구조개편 추진
- 9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10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