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아토피피부염 전문가 포럼 성료
- 송대웅
- 2005-02-02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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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후원, 행사 참석자 5,300달러 쓰나미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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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8729;태지역 아토피 피부염 전문가 포럼이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50 여명의 아토피 피부염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아토피 피부염의 조기치료를 통한 효과적인 관리’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한국노바티스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영국 셰필드대학의 마이클 콕 박사, 캐나다 댈하우스대학의 리처드 랭글리 박사 등 전세계 아토피 피부염 분야 권위자와 아& 8729;태지역 아토피 피부염 전문가 등 10 여 개국 50여 명이 참석,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대한 세계적인 최신 치료 경향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연자로 참석한 마이클 콕 박사는 “최근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주요 이슈는 조기 치료와 장기 관리”라며 “장기적인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감안했을 때, 여러 임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증명된 엘리델과 같은 비스테로이드 면역조절제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연세대 의대 피부과 박윤기 교수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아토피 피부염 치료와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문가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그 범위를 아& 8729;태 지역까지 넓혀 전문가들간에 최신 정보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아토피 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남아시아 대참사와 관련해 쓰나미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며 총 5,300달러의 후원금을 한국유니세프에 전달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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