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약 ‘포사맥스’ 美특허 무효
- 윤의경
- 2005-02-01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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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바제약사 승소, 2008년부터 제네릭 제품 시장진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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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급법원이 주 1회 사용하는 골다공증약 포사맥스(Fosamax)의 미국 특허에 대한 무효 판결을 내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옥스 자진회수와 관련한 정식 조사를 시작함에 따라 머크의 주가가 10% 하락했다.
작년 매출액 30억불의 포사맥스는 고지혈증약 조코(Zocor)의 내년 특허만료로 인한 손실을 보전할 제품으로 올해 매출액 36억불을 기대하는 머크의 핵심제품이다.
그러나 이번 특허 무효 판결로 2008년부터 테바 제약회사가 주1회 복용하는 포사맥스의 제네릭 제품을 시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머크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한편 비공식적으로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 대상이었던 머크가 바이옥스 시장철수와 관련한 조사 대상으로 정식 지목되어 향후 서류 및 증인에 대한 소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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