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비코그린 15정' 신규CF 방영
- 최봉선
- 2005-01-31 1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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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와 복용보다 편리...포장단위와 디자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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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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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김범수의 히트 곡 ‘보고 싶다’는 볼일을 보고 싶지만 못보고 힘겨워 하는 심정을 그대로 드러냄과 동시에 주위의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애절한 노래가 사랑하는 사람을 못 잊고 괴로워하는 상황이 아니라 볼일(?)을 보고 싶지만 변비 때문에 못보고 힘들어하는 상황과 절묘한 매치가 이루어지기에 더욱 웃음을 유발했다.
1994년 발매이후 10주년을 맞이한 코오롱 제약의 비코그린은 매년 4,500만정씩 생산해 판매해 오고 있으며, 발매 후 지금까지 변비약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발매 10주년을 맞아 코오롱제약 마케팅팀은 소비자 및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구매횟수, 복용률, 제품에 대한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10정 단위의 포장을 15정 단위로 바꾸는 것이 판단해 15정 신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포장단위와 포장 디자인을 바꾸고 탤런트 김영아와 모델 계약을 맺는 등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비코그린의 TV-CM은 2005년 1월부터 방송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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