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약국경영난 해소 회무 집중
- 강신국
- 2005-01-30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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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회 정총 성료...사업계획·예산안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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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29일 호텔케슬에서 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김경옥 회장은 “올해는 약대 6년제를 비롯해 회원들의 숙원인 성분명처방, 재고약 처리 등이 난제로 남아있을 전망”이라며 “도약사회는 이를 위해 대한약사회를 정점으로 현안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약사회 차원의 특성화된 경영활성화 정책을 전개하겠다”며 “건강기능식품, 한방, 복약지도 강좌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올해는 약대6년제, 약국법인, 재고약 반품 등 굵직한 현안들의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5000여 경기도약사회원의 단합과 대한약사회의 힘을 합쳐 나가자”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새해 사업계획으로 의약분업 정착을 큰 축으로 ▲경영활성화 방안 ▲약국법인 대응책 수립 ▲약사법 개정에 따른 대책 마련 ▲재고약 반품 처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2005년도 예산(안)으로 2억 7,475만 5,646원과 회관기금 예산(안) 5,042만 4,480원을 각각 책정했다.
도약사회는 또 회관기금을 개설약사 기준으로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만원 인상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현 수원시 영화동 소재 약사회관을 매각하고 이목동에 신축약사회관 설립을 위한 부지를 매입키로 하는 등 약사회관 이전·신축안도 논의했다.
*경기약사대상: 김정관(수원), 김구(성남), 송경혜(수원) *대한약사회장 표창: 박명희(성남), 원성재(남양주시), 허창언(성남), 김영후(수원) *모범분회: 동두천, 안산, 오산, 용인분회 *경기도약회장 표창: 홍승표(성남) *감사패: 박치순(경기도청), 김광호(경인식약청), 박정일(자문변호사), 박성태(여약사신문), 데일리팜, 약사공론, 약업신문 등 *경기도지사표창: 강희윤(과천), 전복례(김포), 정선종(구리), 한일룡(부천), 김혜옥(성남), 박복자(안산), 김필녀(안양), 김동근(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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