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공무원 가족 하루 '장애체험'
- 김태형
- 2005-01-27 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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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가족 100여명 장애·비장애의 벽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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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무원과 국립재활원 공무원과 가족들이 장애인의 아픔을 몸으로 느끼는 장애체험 행사를 가졌다.
보건복지부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전기태)와 국립재활원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어영선)는 공동으로 27일 복지부 직원 자녀를 초청, 복지부 견학과 국립재활원 장애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부 본부와 국립재활원 근무직원 자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일일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전기태 복지부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장애체험에 동참한 꿈나무 자녀들에게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하고, 체험행사 자녀 부모인 직원들에게는 공직생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했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어영성 국립재활원직장협의회장도 “장애인 바로알기와 엄마아빠 회사를 알리게 하여 가족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돼 보람된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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