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한의원 돌며 금품훔친 10대 붙잡혀
- 김태형
- 2005-01-26 2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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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마산시내 20여곳서 500여만원 절도...영장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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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과 한의원을 돌며 금품을 훔친 1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26일 마산시내 약국과 한의원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조모(18)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해 12월 새벽 마산시 월남동 한의사 문모(41)씨가 운영 하는 한의원 유리창를 깨고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쳤다.
경찰은 "지난해 7월부터 최 근까지 마산시 월남동과 중앙동, 장군동 일대 한의원과 약국, 식당 등을 대상으로 20여차례에 걸쳐 500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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