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향정·마약 처방전 전자거래 허가할 듯
- 윤의경
- 2005-01-26 1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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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 도입시 시간-비용 감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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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향정신성약물 및 마약을 관리하는 DEA(Drug Enforcement Admnistration)가 이들 약물을 취급시 작성하는 서류에 대한 전자거래를 이르면 이번 주에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에서 스케줄 II 약물이 조제되는 비율은 약 15-20%. 스케줄 II 약물이 조제될 때마다 1건당 40불이 청구되어 돈과 시간이 소요되는 까다로운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DEA가 전자문서거래를 허용한다면 1건당 소요되는 비용이 9불로 감소하고 복잡한 서류작성 과정이 단순해져 스케줄 II 약물을 취급하는 제조사, 배포사, 약국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전자문서거래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야하기 때문에 상당액을 투자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대부분의 업계에서 전자문서거래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케줄 II 약물 : 중증 정신적 신체적 의존성을 일으켜 남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 하에서 사용되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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