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구내약국 1억 1천만원에 낙찰
- 강신국
- 2004-12-14 1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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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상업시설 임대임찰...19.44 평방미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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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내 19.44평방미터 규모의 구내 약국이 1억 1,000만원에 낙찰됐다.
제주국제공항은 최근 구내 상업시설에 대한 임대 입찰을 실시한 결과 약국 등 7곳은 낙찰됐고 7곳은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다.
먼저 약국의 경우 1억1,000만원으로 사진점 낙찰가인 4,200만원에 비해 약 3배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 데스크 3곳은 2억원대 낙찰됐고 음료 자판기 8대에 대한 임대권은 3억2,200만원에 낙찰됐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면적은 사진점이 25.70평방미터로 약국의 19.44평방미터보다 넓지만 관광객에만 의존하는 사진점에 비해 약국의 고객층이 크다는 점이 반영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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