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 현금영수증 단말기 무상제공
- 강신국
- 2004-11-19 0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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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와 업무협약...신청약국에 택배발송 내달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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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KT와 조인식을 갖고 협약조건에 동의하는 모든 약국을 대상으로 22만원 상당의 현금영수증 단말기 무상 보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무상공급 되는 단말기는 인터넷 전용선(ADSL)을 사용, 현금결제시 드는 건당 39원의 통신비용도 무료로 처리된다.
단말기 신청은 약사회 및 KT 홈페이지나 팩스를 통해 가능하고 내달 말부터 설치가 가능하다.
공급은 희망약국에 한해 KT에서 택배(착불)로 우송하고 현금영수증 출력은 PC에 연결해 직접 사용 할 수 있다.
그러나 PM2000 사용 약국은 약국에서 직접 설치해 사용하면 되지만 다른 청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은 AS직원이 방문 설치해야 하고 설치비도 1만 5000원 정도가 소요된다.
신용카드 가맹(전환)시 VAN사 직원이 직접 방문해 설치를 대행하고 설치비로 1만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한편 약사회와 KT는 오는 22일 현금영수증 단말기 보급과 관련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실무협의반을 가동키로 했다.
약사회는 실무협의반을 통해 준비과정을 거쳐 내달 초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단말기를 사용하면 별도의 통신료 부담 없이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해 진다”며 “아울러 약제비 영수증에 필수사항만 추가로 기재되면 현금영수증으로 병용사용이 가능해져 이중발행의 부담도 해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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