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원료의약전시 '2004엑스포켐' 개최
- 송대웅
- 2004-11-02 1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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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엠피미디어코리아 주최, DMF·중국의약품신고제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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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전시행사인 ‘2004 엑스포켐(XpoChem)’이 오는 15일부 양일간 서울무역전시장(지하철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씨엠피미디어코리아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의약품 수출입 업체 및 제조업체, 정밀화학 관련 완제품 제조업체 및 수출입업체, 유통업체등이 대거참가 의약품 원료 및 정밀화학 수출입 상담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동시에 개최되는 '2004 엑스포켐 컨퍼런스'에서는 원료의약품 신고제도(DMF)및 중국의약품 등록제도에 관한 내용이 강연된다.
컨퍼런스에서는 김충섭 원장(한국화학연구원)이 기조연설을 통해 "연구개발투자의 확대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품질개선, 공격적이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 시점에 한국 의약품 산업은 직면해 있다"는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식약청 의약품안전과의 김명정 사무관이 원료의약품 신고제도 (DMF)의 도입배경에 대해, 이훈복 사장(북경한산상무유한공사)이 중국의약품 등록제도 및 중국제약산업의 국제화 전략에 대한 설명이 있게 된다.
의수협측은 "협회가 의약품 수출확대를 위한 마케팅활동의 일환으로 수년 전부터 국제의약품 전문전시회의 국내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우선 2004년 원료의약품을 위주로 하는 정밀화학전시회인 엑스포캠을 후원하고 이를 매년 개최되는 전문의약품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또한 "병행하여 개최되는 Conference는 본 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서 내용은 국내외 주요시장의 등록관련 법규 및 절차, 세계 제약산업의 동향, 신제품 및 신기술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통하여 업계의 글로벌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xpochem.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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