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따른 이상적 결합 '의사+약사'도 꼽혀
- 정시욱
- 2004-11-01 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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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나래, '교수+교사' 이어 높은 순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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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약사가 미혼 남녀가 생각하는 이상적 배우자로 지목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최근 전국 20∼30대 미혼 남녀 636명(남성 322명, 여성 314명)을 설문 조사에서 ‘어떤 직업 종사자의 결합이 이상적인가’에 대해 19.2%가 ‘교수(남성)+교사(여성)’라고 응답했다.
이어 ‘의사+약사’가 8.8%의 지지를 얻어 ‘회사원+회사원’(17%)에 이어 높은 대답을 얻었고 11.2%가 ‘재벌가 자녀+탤런트’라고 답했다.
유명인을 모델로 한 조사에서는 ‘최고의 남편’으로 영화배우 안성기씨, ‘최고의 아내’로 방송인 정은아 씨가 각각 19.5%와 19.7%를 차지해 1위로 꼽혔다.
비에나래 측은 “여성은 경제력이 뛰어난 남성을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남성은 미모에 능력까지 갖춘 여성이면 좋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자신을 잘 이해해 주고 현실적 조건이 비슷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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