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 11주년, "회원약국 유대강화 우선"
- 정시욱
- 2004-10-31 21: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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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소개,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관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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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메디팜은 31일 대구시민회관에서 회원약사들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 '메디팜의 날 영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정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메디팜 명예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메디팜 향후 사업계획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회사 측은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행사 후 3부 순서로 메디팜이 후원하는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해 관심을 끌었다.
허정 사장은 "지나온 11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회 중심 회원약국과 본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약국시장 변화에 맞춰 상호간 신뢰 강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적합한 사업을 마련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한편 메디팜의 날 기념행사는 메디팜이 탄생했던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 지역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시작되어 전라와 충청을 아우르는 호남지역, 그리고 서울 경인지역으로 순회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전국에 1000여개가 넘는 체인약국을 가지고 있는 메디팜은 메디팜의 날 행사를 통해 체인약사와 가족들에 대한 홍보로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메디팜의 이미지 제고와 체인가족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대구시약사회 구본호 회장, 데일리팜 민경두 대표이사, 메디팜 각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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