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처방 의사 과반수 “환자의견 중요”
- 송대웅
- 2004-10-22 19:18: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씨엠피메디카 코리아, 의사 335명 대상 ‘의식구조’ 설문조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2일 개최된 ‘약업경영세미나(사진)’에서 발표된 ‘제네릭처방에 대한 의사 의식구조’에 관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제네릭 제품들의 출시로 인한 처방변화 여부에 대해 과반수 이상인 59%가 '환자에 따라 변경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존과 동일하게 노바스크를 처방할 것이라는 응답은 32%, 제네릭으로 처방을 일괄변경 하겠다는 응답이 6%로 나왔다.
처방약을 정하는데 우선순위로는 '효능'이 일순위로 꼽혔으며 ▲ 가격 ▲객관적 근거 문헌자료 ▲ 동료의사의 사용경험및 권유 ▲환자의 선호도 ▲제약사에 대한 신뢰도 ▲제약사 판촉전략 등의 순이였다.
또한 처방을 변경한 주된 요인으로는 55%가 '환자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고 응답했으며 31%가 ‘국내제약사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답해 ‘환자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제네릭으로 변경치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효능을 확신할수 없어서’가 33%로 가장 많았으며, 26%가 '처방변경 고려중'이며, 장기간 안전성 미확보 19%, '환자의 변경거부'가 18%로 나타났다.
제네릭으로 바꾸고 싶을때 제약사에 요청하고 싶은 사항으로는 제품의 효능,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객관적 근거문헌자료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심포지움이 23%, 환자설득용 교육자료가 18%로 역시 환자동의과정을 중요시 했다.
발표를 맡은 씨엠피메디카코리아의 이정환 마케팅 이사는 "제네릭 제품들이 뒤지지 않는 제품력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한 영업정책을 펼치고 있는 오리지널 제품을 공략하며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자에 따라 처방의 변경여부를 결정하는 의사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재처방에 따른 환자들의 반응이 제네릭의 지속적 성장의 중요한 관건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씨엠피메디카코리아(구 메디메디아, 대표 이영택)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의사 335명(종합병원110명,준종합140명,의원163명,보건소4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각회사의 마케팅담당자들이 대거 참석 주최측이 준비한 200여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류충열 의약품도매협회 전무, 마케팅솔루션코리아, 유비케어, CAMM, 퀸타일즈 등 의료정보 솔루션 업체 관계자들이 연자로 나서 ‘제네릭 출시이후의 시장변화’에 대한 다각도의 분석이 있었다.
이영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추세는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장을 넓게보는 외부 지향적 전략을 갖고 잠재시장 규모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네릭 출시후 트랜드 변화를 감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매협회 유충렬 전무는 “제네릭 출시가 봇물터지는 시기에 참으로 시기적절한 행사이다. 제네릭에 대한 도매업계의 선호도가 높고, 제약업체도 이러한 분위기를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제약과 도매가 합심을 해서 오리지널 제품을 공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4"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5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6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7접종률 넘어 예방효과로…고령층 독감백신 정책 변화 주목
- 8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노듀오캡슐’ 품목 허가
- 9서울시약 첫 학술제서 ‘돌봄약료’ 심포지엄…참가자들 "유익했다"
- 10수술로봇 국산화 속도전…정밀제어 특허 경쟁력이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