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단말기 약국에 무료 제공
- 강신국
- 2004-10-22 06:27: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KT와 업무협의...내달부터 희망약국 접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내년 1월 전격 도입되는 ‘현금영수증제도’에 대비해 약사단체가 영수증 발행 단말기를 약국에 무상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KT와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한 단발기 제공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약사회는 희망하는 약국의 신청을 받아 인터넷을 통한 ADSL용 현금영수증 출력기를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터넷 전용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영수증 발급으로 인한 추가적인 전화요금 부담이 없고 단말기도 무상을 공급돼 약국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즉 기존 단말기를 사용하면 영수증 발급 건당 39원(부가세별도)을 약국에서 부담해야 하지만 KT 단말기를 이용하면 부담이 없어진다는 것.
약사회는 내달부터 희망약국 신청을 받기로 하고 신청서 양식은 지부나 분회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키로 했다.
하지만 KT와 연계돼 PM2000 인터넷 망을 이용한 사업이기 때문에 다른 청구SW를 사용하는 약국의 혜택여부가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지역약사회에서는 현금영수증 발급시 발생하는 전화요금 등 발급비용과 영수증 발급 폭주로 인한 업무 혼란, 인력의 추가 배치로 인한 비용 등 영세한 약국에는 상당히 과중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 바 있다.
관련기사
-
"현금영수증제, 비용등 약국가 부담 가중"
2004-09-23 18:56
-
약국 조제매출 현금영수증 발급땐 불이익
2004-06-29 07:38
-
의원·약국 현금영수증제 거부땐 세무조사
2004-06-17 07:0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4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5"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6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7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8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 9접종률 넘어 예방효과로…고령층 독감백신 정책 변화 주목
- 10약사투쟁본부, 공정위 건기식 제재 관련 대약에 대응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