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06 11:13:24 기준
  • 성분명처방
  • 유니메드
  • 건기식 매출
  • 다이이찌
  • 유한양행
  • 공모
  • 퓨쳐캠
  • 신신제약
  • 비대면진료
  • 창고형
팜스타트

"국내 보건산업계 기술 무역역조 심화"

  • 강신국
  • 2004-10-19 13:22:44
  • 이상락 의원, 지난해 의약품 2260만 달러 적자

국내 보건산업계의 기술무역 역조현상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이상락 의원(열린우리당)은 보건산업진흥원 국감에서 "국내 보건산업 현황이 기술이전(수출)보다는 기술도입(수입)이 현저히 높아 지난해 의약품 산업에서 2260만불, 식품산업에서 3630만불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술도입과 관련해 "과도한 기술료 지급, 기술평가체계 부재도 문제지만 쇠퇴기 단계에 있는 기술이 도입되는가 하면 기업간 과당경쟁으로 동일기술이 중복도입 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기술도입국이 지나치게 일정 국가에 편중되는 등 허점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진흥원이 기술이전촉진법에 근거해 실시하고 있는 기술거래 및 평가 활성화를 통한 기술이전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기술이전사업을 보다 능동적으로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