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류마티스 신약 '아바타셉트' 유망
- 윤의경
- 2004-10-19 0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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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토트렉세이트 치료실패 환자 병용투여시 73% 증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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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인 아바타셉트(abatacept)의 3상 임상 결과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로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1년간 임상에서 아바타셉트를 병용한 결과 20% 증상개선이 73.1%에서 나타났다.
위약대조군의 경우에는 39.7%였다.
TNF 억제제로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6개월간 임상에서 아바타셉트와 표준치료제를 병용한 결과 20% 증상개선은 50.4%에서 나타났다. 위약와 표준치료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19.5%였다.
아바타셉트는 T세포 공동자극 조절제(T-cell costimulation modulator)로 점적주입하여 투여하며, TNF 억제제와 직접 비교되지는 않았으나 그 효과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최종 시판 승인되는 경우 TNF 억제제로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중 심으로 처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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