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진찰료’ 부당청구 환수 가장 많아
- 김태형
- 2004-10-18 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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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부당유형중 44% 차지...야간진료 10만건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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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의 부당청구중 가장 많은 유형은 진찰료를 잘못 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의원 및 약국의 부당유형’을 보면 의원과 약국은 올 7월말 159만5,825건중 43.95인 70만306건이 진찰료 부당청구로 환수됐다.
이어 비급여 진료후 보험급여로 청구하는 등 기타 유형이 37만2,000건으로 23.3%를 차지한 가운데 ▲물리치료 29만2,087건(18.3%) ▲CT·방사선 13만1,604건(8.3%) ▲야간진료 9만7,971건(6.1%) ▲DRG 1,857건(0.1%) 등의 순이었다.
공단은 “부당청구 1건에 2가지 이상의 유형이 발생할 수 있어 부당유형의 합계는 실제 부당건수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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