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백혈병 8세 환아에 사랑의 손길
- 정웅종
- 2004-10-18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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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U·함께해요' 올해 2번째...치료비와 격려금 5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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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은 경상대병원에 1년 넘게 투병중으로 지난 2003년 8월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항암지료를 받고 지난 1월 조혈모세포이식 수술 후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
심평원은 "하양이 무균실에서 나오던날 어머니도 뇌종양으로 쓰러져 함께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며 "현재 모녀의 치료비가 1억원이 넘고 후원금 및 사채로 치료비를 감당하고 있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신언항 원장은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어렵고 소외받는 가족을 위해 계속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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