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금연치료 카운셀러 역할 중요"
- 송대웅
- 2004-09-17 0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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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데이비드그램 "약국은 중요한 금연정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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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아태지역 금연대회'참석차 내한한 화이자본사의 공공정책 책임자 '데이비드 그램'이 금연 도우미로서 약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금연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금연하고자 의지가 있는 흡연자가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고 약국에서 약사를 통해 조언을 듣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라고 말했다.또한 "화이자제약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전세계 약사들이 중요한 '금연 카운셀러'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기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경우 금연보조치료제의 도입역사가 짧지만 전문가인 약사가 충분한 내용을 숙지후 금연코자 하는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권장한다면 많은 이들이 금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연보조치료제의 개념을 "체내에 적정량의 니코틴을 공급해 금연시 일어나는 금단증상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장기간으로 보고 최소 3개월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라며 꾸준한 치료를 강조했다.
국내 금연보조치료제 시장에 관해서는 "한국 흡연자들이 점점 서구화 됨에 따라 금연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2년전부터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의 껌과 패취를 판매하고 있는 화이자제약은 흡입형태의 '인할러'와 '나잘 스프레이' 및 입안에 넣어 녹여먹는 '마이크로타블릿' 등 다양한 형태의 금연보조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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