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제약, 소액거래선 정리...유통정책 변화
- 최은택
- 2004-09-1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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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 "올바른 상관행 아니다" 반발...Y사 "아직 검토단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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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제약사가 3,000만원 이하 거래선에 대한 의약품 공급을 제한하겠다고 통보해 반발을 사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Y사는 최근 3,000만원 이상 거래업체만 거래하고 회전%를 없애겠다는 방침을 도매업소에 전달했다.
그러나 도매업계는 "Y사의 이 같은 조치는 거점도매를 선정해 의약품 공급을 제한하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반발하고 있다.
업계는 특히 가뜩이나 담보부담이나 저마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도도매를 더욱 추동하는 것은 올바른 상관행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Y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근 2명의 도매 담당자를 1명으로 축소하면서 많은 수의 거래선 관리가 어렵게 돼 불가피하게 검토된 사항"이라며 "아직 윗선에서 최종 결재된 사항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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