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藥, 약사감시 대비 약국관리 철저 당부
- 강신국
- 2004-09-10 1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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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회열고 현안논의...건기식 박람회 평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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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9일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하반기에 있을 약사감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당국은 10월 1일부터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불법의약품 제조 유통 등 국민건강 위해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며 회원들에게 철저한 약국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하지영 정책위원장은 지난달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의 성과를 보고하고 "회원들의 많은 관심이 30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참석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5일 열린 건기식 무료강좌를 통해 건기식의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권태정 회장도 "건기식의 주인이 되는데 약사들이 관심과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고취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10월 10일부터 이틀 간 대북시약사공회 방한 △본회 사무실 환경개선공사가 완료 △의약품사용평가(DUR)와 관련해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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