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사업 전담 법인설립은 부수 검토안”
- 김태형
- 2004-09-07 1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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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혈액사업 적십자사 계속 수행...직제만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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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에서 혈액사업을 분리한다는 보도와 관련 보건복지부가 “공익법인 분리안은 부수적인 검토안에 불과하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7일 낸 설명자료에서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중 혈액사업은 계속 적십자사가 수행하되, 혈액사업본부장을 사무총장으로 격상하고 사업조직의 인사, 예산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러나 혈액사업조직 분리에 대해 “이 조직의 혁신방안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 등 혈액사업조직의 개선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에 대비하여 적십자사 산하의 별도 공익법인으로 분리시킨다는 안이 부수적으로 검토됐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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