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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주말의자유’ 지속컨셉 굳히기

  • 송대웅
  • 2004-09-06 19:43:10
  • 발매1주년 기념식 개최…200억 달성 성공적 포지셔닝 자축

양은영 과장(시알리스 브랜드매니저)
한국릴리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하반기 컨셉을 기존의 ‘24시간여유’에서 ‘주말의자유’로 발전시켜 지속효과컨셉 '굳히기'에 들어갔다.

한국릴리는 6일 시알리스발매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시알리스 마케팅방향을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효과를 계속해서 강조할 예정이다.

시알리스 브랜드매니저인 양은영과장은 지난1년간 ‘24시간 여유’컨셉으로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했다고 평가하고 “환자들이 실제 이러한 지속적효과를 실생활에 적용시킬수 있도록 이해를 돕기위해 ‘주말의 자유’컨셉을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금요일오후에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24시간이상 지속효과에 의해 일요일까지 ‘발기부전(ED)’에 대한 근심을 덜어버릴수 있어 편안한 주말을 보낼수 있다는 것.

이러한 사실은 최근 릴리가 설문조사한 결과 ED환자의 90%가 금.토.일 등 주말에 부부관계를 갖고 있는 것과 연관된 것이다.

현재 릴리는 시알리스판촉을 위해 40여명의 영업사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비뇨기과는 릴리가 타과는 대웅제약이 영업을 전담하고 있다.

발매1년만에 3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0억(도매집계)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시알리스의 상승곡선이 계속될지 관련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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