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방법원, 항우울제 ‘셀렉사’ 소송 기각
- 윤의경
- 2004-08-18 14: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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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알파팜社 제기, 법원 "FDA 셀렉사 접수거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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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법원은 호주 제약회사인 알파팜(Alphapharm)이 제기한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의 항우울제 셀렉사(Celexa)와 관련한 특허 소송을 기각했다.
독일 머크의 호주 사업부인 알파팜은 보건부장관인 타미 톰슨을 상대로 셀렉사의 특정 특허와 관련하여 소송을 제기했고 FDA의 셀렉사 제네릭 제품 접수 거부에 반발했었다.
제임스 로버트슨 판사는 FDA가 알파팜의 셀렉사 제네릭 의약품 접수를 거부한 것은 적합하며 특허 문제를 오렌지 북에 근거해 심사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로버트슨 판사는 “알파팜은 FDA가 성분에 근거하여 특허를 심사할 것을 미국 국회가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으며 이런 문제는 법원에서 해결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 관련 법에 의하면 특허 관련 분쟁은 회사 간에 해결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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