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법인-왜 비영리법인이어야 하는가"
- 최은택
- 2004-08-17 1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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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 31일 공개토론회..복지부案 등 비판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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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약계 핵심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약국법인과 관련한 토론회가 오는 31일 오후8시30분 개최된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왜 약국법인은 비영리법인이어야 하는가'를 제목으로 외부에 공개하는 월례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신형근 건약 정책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건약 조직국 일원인 황해평 약사가 '왜 비영리법인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리병도 부회장이 '대약과 복지부, 열린우리당안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건약 관계자는 "약사사회와 국민건강에 많은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약국법인에 대해 사회적 논의와 약사사회내 문제의식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건약 회원을 포함해 약사들과 함께 약국법인 문제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이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건약과 약준모, 전약협동우회, 약사통신 등 약사모임들은 지난 12일 열린 약국법인 관련 2차 간담회에서 가칭 '법인약국 대책위'를 구성키로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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