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91.8%, 진료비 전산청구 참여
- 정웅종
- 2004-08-02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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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비 청구건·참여율 2% 상승...청구방식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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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청구건율이 98%를 넘어선 가운데 참여 기관도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요양기관들 사이에 전산청구가 자리잡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3년 1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7개월간 집중적인 전산청구 확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체 청구건수의 97.5%, 요양기관의 91.8%가 전자문서교환(EDI), 디스켓 및 CD방식 등 전산청구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요양기관종별 전산청구 참여현황을 보면, 건수율은 ▲종합전문요양기관은 100%(기관율 100%) ▲약국 99.9%(92.9%) ▲치과의원 99.7%(96.3%) ▲한의원 99.2%(90.8%) ▲치과병원 99.1%(90.6%) ▲의원 98.0%(91.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방병원은 43.4%(42.1%) ▲병원 73.2%(66.2%) ▲종합병원 83.6%(69.3%) ▲보건기관 88.9%(85.8%)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 10월보다 청구건율은 2.0%, 참여 기관율은 1.8%가 각각 신장된 것으로서 사실상 모든 요양기관의 전산청구시대에 진입했다고 할 수 있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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