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크레스토 선전" 2/4분기 매출호조
- 송대웅
- 2004-07-29 19:39: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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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 기업 순이익 15%성장…크레스토 2억7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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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2004년 2/4분기 순이익이 15%의 성장률을 보여 11억 천백만 달러(동기간 매출 52억8,8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국내에서도 시판에 들어간 고지혈증 치료 신약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의 매출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크레스토는 올 2사분기에만 2억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크레스토는 올 해 상반기에만 3억3,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문가들의 기존 예상치인 3억 달러를 넘어섰다.
크레스토가 2/4분기에 보인 우수한 처방 실적은 그 동안 소비자 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이어 제기한 안전성 문제에 대해 전문 의료진들의 처방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CEO 톰 맥킬롭 회장은 “전세계 제약시장의 전반적인 불황과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크레스토와 같은 우수하고 혁신적인 신약들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크레스토가 차세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하여 20%의 시장 점유를 기록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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