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해킹 공격으로 의·약사 개인정보 일부 유출"
- 김진구
- 2023-06-16 09:27: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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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까지 마케팅 동의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 공지
- "정확한 규모 파악하고 있다…당사자에 개별 연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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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를 공지했다. 한독은 "당사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의 일부 정보가 유출됐음을 지난 6월 2일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2021년 5월까지 한독에 마케팅 동의를 한 고객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안내했다. 이 공지는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의사·약사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의사의 경우 ▲성명 ▲소속 의료기관명 ▲전공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정보수신 동의일 ▲동의 확인 발송일과 매체(이메일 또는 휴대전화)가, 약사의 경우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정보수신 동의일 ▲동의 확인 발송일과 매체(이메일 또는 휴대전화)가 각각 유출됐다는 게 한독의 설명이다.
한독은 "이번 사건을 인지한 직후 방화벽 정책 강화, 침입자 IP 주소 차단 등 여러 보안 강화 조치를 완료했다"며 "관계기관 신고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기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유출된 개인정보가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거나 추가적인 피해로 이어진 경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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