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뻥튀기 청구 병원장 3명 구속
- 정웅종
- 2004-06-30 1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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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료 등 소액금액 다량 청구 편법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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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진료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자동차 보험회사에 과다 청구한 혐의(사기)로 동해지역 3개 정형외과 원장인 박모(49)씨와 소모(40)씨 등 3명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1년 3월부터 지난 5월 중순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정형외과에서 입원 및 통원치료를 받은 1,533명의 교통사고 환자들에 대해 진료 내역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자동차보험 회사에 진료비를 과다 청구, 1억4천여만원을 편법으로 취한 혐의다.
검찰 수사결과 이들 의원은 주사료, 물리치료비, 방사선 판독료 등 소액금액을 다량으로 청구하는 수법으로 차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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