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지방이전땐 새사옥 서울지원 활용"
- 김태형
- 2004-06-27 19: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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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사옥이전을 앞두고 지방이전 기관으로 확정되는 경우 새사옥은 서울지원으로 활용한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국회 제출한 '사옥이전을 위한 건물구입' 설명자료에서 "국가균형발전계획에 의거 본부가 지방이전 기관으로 확정되면 서울지원 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현 서울지원은 타 건물 임차 사용중에 있고, 본부 지방 이전시 수도권내 요양기관의 업무편의를 위해 본부의 심사업무중 상당량은 서울지원 이관 및 서울지원 인력, 사무공간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또한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과의 정보연계와 관련 "전산 온라인 개설, 상설업무협의체 가동 등으로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건물 내부수리 등을 거쳐 내년 5월까지 서울 서초동 소재 보나벤처타운 빌딩에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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