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처방금기·복약지도 지침 표준화
- 강신국
- 2004-06-25 06:0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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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사용평가 T/F 가동...약국·시민단체·정부 의견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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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개국약사의 요구사항과 시민단체·정부 등의 검증을 거친 ‘복약지도 지침’ 마련에 착수한다.
또 조만간 전산심사에 들어가는 처방금기 의약품 목록에 대한 리스트와 처방금기 대한 해설을 담은 책자도 제작한다.
대한약사회는 24일 의약품사용평가 및 복약지도 T/F을 가동해 DUR과 연계된 약국 복약지도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에 자체 복약지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민단체, 정부, 학계 등과 함께 공청회나 심포지엄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키로 했다.
약사회는 완성된 복약지도 지침은 약사 연수교육에 사용하는 등 실질적으로 활용한다는 복안.
또 복약지도 지침은 일선약국의 요구사항과 시민단체나 정부 등의 검증을 통해 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시작되는 DUR 전산심사에 대비해 심평원에 자료를 요청, 172개 유형의 금기사유와 설명 등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일선약국에 편의를 제공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약지도 가이드라인과 DUR 관련 책자 등은 의약사간 성숙된 커뮤니케이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약사 연수교육이나 일선 약국에 적용될 수 있는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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