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신경·피부과 내년도 전공의 7% 감원
- 김태형
- 2004-06-16 20:3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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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안과등 5개과 4%-이비인후과 2%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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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전공의가 내년부터 7%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병원협회 산하 병원신임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고 '2005년도 수련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안)'을 심의하고, 전공의 정원 감원 정책 및 전문의 인력수급에 관한 대안을 수립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부 고석경 서기관과 임동권 전공의협의회장이 배석한 가운데 내년도 전공의 정원책정 세부지침이 소개됐다.
이 지침을 보면 전문과별 필요증감율을 적용 내년부터 신경외과·정형외과·피부과는 7%이상, 성형외과·산부인과·안과·비뇨기과·흉부외과는 4%이상, 외과·이비인후과는 2%이상 감축한다.
신임위원회는 이에 따라 전속전문의의 정의를 '수련병원에서 1년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로 실무경력을 분명하게 규정한 개정안을 승인했으며 차기년도에는 더 엄격히 적용할 예정이다.
신임위원회는 이와함께 전속전문의 수에 의한 전공의 책정기준을 ▲진단방사선과 N-4 ▲소아과 N-3 ▲신경과·비뇨기과 N-2 ▲재활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 N-1로 각각 상향조정, 정원 감원 방침을 뒷받침했다.
신임위원회는 또 올 병원신임평가 및 2005년도 수련병원 실태조사를 신규 신청한 12개 병원, 2개 기관을 포함 총 249개 병원,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키로 했다.
신규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신청 병원은 경희대부속동서신의학병원, 동국대불교병원 등 2곳이며, 인턴은 가좌성모병원, 경상병원, 부민병원, 산재인천중앙병원, 성삼병원, 수영한서병원, 인제대동래백병원, 한림병원 등 8곳이다.
군산의료원과 안동성소병원은 인턴 수련에서 인턴·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올려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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