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진해거담제 '사포날' 인수
- 최봉선
- 2004-06-16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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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적 판촉활동...침체된 OTC시장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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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날은 태광제약에서 최초 발매한 뒤 최근까지 사노피신데라보에서 생산ㆍ판매를 해 온 제품으로 우수한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활성화 되지 못해 금번에 부광약품이 전격 인수했다.
사포날 과립은 기침, 가래 뿐만 아니라 인후염증에 의한 인후의 통증, 부기, 불쾌감, 목쉼 등 인후의 각종 증상에 적용되는 진해거담제이다.
주요 특장점은 인후점막에 직접 작용하므로 약효가 신속하고 다양한 인후장해에 폭넓게 적용되며, 식물성 생약을 주원료로 하여 한방의 장점을 살림과 동시에 한방이 미치지 못하는 신약의 특성을 적절히 배합시킨 온화한 양한방 복합제제.
과립제로 되어 있어 복용이 용이하고 포장도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여 활동이 많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적합하다.
이외에도 매연, 흡연, 먼지등으로 고생하시는 분, 목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등 다양하게 복용할 수 있다.
부광약품은 "다국적제약사의 제품을 인수한 자체가 큰 의미가 있고, 거대품목으로 성공시켜 국내제약사의 위상을 새롭게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양하고 공격적인 판촉전략을 펼쳐 분업이후 계속 침체일로에 있는 OTC 시장에서 활력소를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키운다는 목표로 대중광고, 적극적인 약국캠페인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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