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진단키트 기준 등 가이드라인 제정
- 최은택
- 2004-06-16 0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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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국내 개발사에 좋은 길잡이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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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마약류 진단키트의 국내개발을 지원하고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마약류진단키트의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뢰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내외의 마약류 남용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마약류 남용자 판별을 위한 마약류 진단키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
소변 등 생체시료 중에 마약류가 함유돼 있는 지 여부를 판정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마약류 진단키트는 다른 기구등과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국내에도 상당수가 시판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 내용은 마약류 진단키트의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뢰서 작성요령과 성능시험에 대한 첨부자료 작성요령에 대해 예시까지 들어가며 상세히 기재돼 있어 국내 개발사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약류 진단키트의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뢰서 작성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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